댓글조작으로 내란 정당화 시도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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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신남성연대, 댓글조작으로 내란 정당화 시도…경찰 고발" [양문석 의원실 제공.
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·내란 행위에.
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세력이 이화여자대학교에 난입해 소란을 일으킨 가운데, 극우 반여성주의 단체신남성연대가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학생 측 피켓을 찢고 부수며 조롱하는 등 극단적인 폭력행위를 벌였다.
윤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극우세력은.
비추천이 올라가면서 10초도 안 돼 밀려나고, 여성 커뮤니티가 매크로를 동원한다며 비난하는 댓글로 바뀝니다.
극우 유튜브신남성연대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이 기사들을 콕 찝어서 이른바 '좌표'를 찍고 댓글을 바꾸라고 지시한 뒤 벌어진 일들입니다.
3 비상계엄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배인규신남성연대대표에게 옥중편지를 보냈다.
김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이들을 "악의 무리"라고 주장했다.
120일 유튜브채널신남성연대를 보면, 이 단체는 지난 10일 '집안 가보.
왼쪽 사진)신남성연대대표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.
김 전 장관은 편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대학생들을 비난하는 듯한.
반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대학생들에 대해선 “악의 무리”라고 비판했다.
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배인규신남성연대대표에게 편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.
사진은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장관.
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보수단체 '신남성연대' 대표에게 '2030 청년들을 이끌어 줘 감사하다'는 옥중 서신을 보냈습니다.
지난 7일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편지에서 김 전 장관은 "지난 한남동에서의 맹활약과 함께 2030 청년들을 이끌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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